3,800원 급식단가를 가지고 랍스터 식단을 내놓은 것으로 유명한 김민지 영양사는 파주 세경고등학교 영양사 출신이다. 비정규직이므로 매년 계약갱신을 해야 하는 불안 & 불편함 또, 오르지 않는 급여조건 등 능력에 비해 불합리한 계약조건을 가지고 있었다. 코로나19 때문이었나? 학생급식이 시행되지 않는 한해가 마무리되고 있던 2020년 10월 퇴직 소식이 들렸다. 현재는 강남 GS그룹 급식관리 총괄담당자로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배경화면 1920x1080 고화질 트와이스 자기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했던 그녀는 랍스터를 조달하기 위해 수산시장을 직접 뛰어 다니며 단가를 맞춰내었다고 한다. 그러한 그녀는 2016년에 '..
